적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때는 프로그램의 기능간 의존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, 복잡할수록 생각나는대로 짜다가는 이후의 수정이 어려워지고, 심지어는 아예 구현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. 그러한 때일수록 각 요소의 객체화를 꼼꼼히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. 이후 특정 기능을 수정할 일이 생기면, 소스코드 전체를 갈아엎을 필요가 없이 특정 요소만 고치면 되므로 이는 더더욱 매력적이다.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. 에 대한 답은 수학 문제처럼 다양한 유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, 문제는 정답이 없다는 것. 해당 유형들은 디자인 패턴이라고 일컫어지며, 굉장히 다양한 디자인 패턴이 있다. 대표적인 것들로 컴포지트, 어댑터, 싱글턴, 팩토리, 옵저버, 이터레이터 . 복잡한 struct 구조체들과 이를 사용하는 메서드. 허접이라 그동안 봐온 소스코드가 별루 없어얌 ㅠ. C 스타일로 바꾼다면 이런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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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sode 1 Une fois rentré dans la salle.

Живём на все 100! Квадратное дыхание. Благодарность одна из величайших эмоций на которую способен человек. Мы сами любим благодарных людей и всегда тянемся к ним. Что же испытывает Вселенная по отношению к благодарным людям? Все хорошее дается не легко и, увы, благодарность не исключение.